암환자 억제-전이 억제, 지방산에 답이 있습니다

암환자가 전이-재발을 막을려면 항암치료 이후 사실상 어떻게 먹는거에 따라 결정이 된다고 해도 과언이 아닙니다. 그렇다면 어떻게 먹어야 할까요? 최근 암에 대한 흥미로운 보고가 있습니다. 흔히 우리는 암세포의 포도당을 주 원료를 활용된다고 알려졌으나, 포도당이 아닌 ‘지방산’이 암세포의 주요 동력이 이라는 사실이 밝혀졌습니다. 심지어 해당 보고는 국립암센터 연구팀에서 발견이 된 사례로서, 항암학계에 많은 놀라움을 주었고, 이를 근거라 신규 항암제 개발의 방향이 달라질 만큼 큰 이슈가 되고 있습니다.

우선 치료를 마친 암환자에게도 더욱 참고할 사실 이겠습니다. 흔히 우리가 아는 설탕이나 빵, 과이등이 암환자가 극히 피해온게 사실이고, 이는 암세포의 근간인 포도당 때문이라고 생각했습니다. 하지만 실제적인 암세포 주 동력은 ‘지방산’으로서 즉 안 좋은 기름을 먹는 걸 피해야 한다는 사실입니다. 물론 여전히 단 음식은 암환자가 피하거나 줄여야 하는 건 사실입니다. 암환자는 치료 후 또는 항암치료 이후 부작용으로 혈당수치 조절이 안되어 당뇨병 질환 노출이 커지기 때문입니다.

지방산은 지방의 구성성분 입니다. 흔한 예로 포화지방, 불포화지방이라 부르는데 이는 정확한 호칭이 아닙니다. 엄밀히 말하면 포화지방산, 불포화지방산이 정확한 표현입니다. 즉 암환자는 포화지방산을 피하고 불포하지방산으로 구성된 식품을 드시는게 좋습니다. 

지방은 체내에 에너지원이 되기 때문에 무조건 피하는 건 좋지 않습니다. 하루 필요한 에너지의 20-30% 정도를 지방으로 드시면 됩니다. 이 정도 섭취량에서 암세포를 증가시키지는 않습니다.단 과다 섭취를 피하는게 좋으며, 기름의 종류는 당연히 포화지방산과 트랜스지방을 줄이고 불포화지방산의 섭취를 늘이시는게 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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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 말해, 3끼 식사시 밥+ 단백질 반찬+채소 반찬 두 가지 드시면 됩니다. 단, 고기를 드실때 눈에 보이는 기름이 많은 육류만 줄이시면 됩니다. 특히 삼겹살을 피하시는 게 좋습니다. 

농촌진흥청이 보고한 포화지방산이 많은 식품들은 아래와 같습니다. 역시나 육류 특히 돼지고기의 기름이 가장 포화 지방이 많아, 암환자는 특히 삼겹살이나 치킨은 될수록 줄이거나, 피하는 게 좋습니다.

그렇다면 암환자에 좋은 불포화지방산 식품들은 무엇이 있을까요? 또한 몸에 좋은 오메가3 지방산으로 구성된 식품들의 구성은 아래와 같습니다.